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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8월 17일
영어는 이 땅의 사는 젊은이들에게 하나의 커다란 짐이 되고 있는것이 사실이다.
우리나라 사람 모두가 영어를 잘 할 필요가 없는데도 교육정부는 모든 사람이 잘하기를 바라는 심정에서인지 모르겠으나 이상한 영어 교육 정책으로 말미암아 공교육으로 근 10년을 영어를 학교에서 배우고서도 영어회화가 가능한 사람은 드물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외국인과의 접촉이 많을 사람만 그래서 영어능력 습득이 필수인 사람은 선택적으로 고급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공교육 방침을 수정했으면 좋겠다. 나 또한 예외일 수가 없어서 내 꿈을 펼치기 위해서 영어를 유창한 수준으로 하기위해 여러 방편을 생각해보았으나 아직까지 만족할 만한 수준의 언어 수준을 가지지 못했다. 어릴적 소망은 2002 한일 월드컵이전에 어느정도의 회화수준의 실력을 키워서 월드컵을 관람하러 온 외국인을 안내하는 봉사에 임하는 것이었는데 그 꿈을 이루기는 커녕 여전히 기초회화도 하기 힘든 수준이니 내 게으름을 그저 책망할 따름이다. 오래전까지 영어공부를 한 켠으로 비켜두었었는데 이제 내 미래에 대한 진지한 생각을 하면서 영어는 내게 필수일 수 밖에 없게 되는 것 같아서 지난 주말에 영어공부를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 인터넷으로 여러 방도를 모색하고 검색해 보았다. 내게 가장 필요한 것은 본토인 정도의 회화수준과 미국대학에서 원하는 토플점수 혹은 GRE 점수였다. 토플과 GRE에 대해 아는 바가 없어서 이리저리 검색해보았더니 시험을 대비한 영어공부라는 인상을 받았다. 그래서 꾸준히 조금씩의 양의 공부를 하기보다는 학원강의나 기타의 학습도구의 도움을 받아 단기간에 점수를 끌어올리는 편이 나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토플공부는 내년에 졸업하고 나서 시간이 조금 났을 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당장 해야 할 공부는 회화부분이었는데 이 것은 일단 평소에 꾸준히 청취연습을 하고 여러가지 유용한 표현을 외워가는 방편이 나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하여 이번주 월요일부터 회화연습을 하기 시작했다. 유료강의들은 워낙에 많았기에 어느 것이 더 나은 것인지 판단이 서지 않아 일단 쉽게 구할 수 있는 매일 제공되는 무료 청취자료부터 구하기 시작했다. 첫번째 ☞ Hackers 무료영어 컨텐츠 (매일 업데이트 : 하루전날것을 한다). since.2007.7.23(월) http://www.hackerstoeic.com/ ;; 1.광고로배워요 ;; 2.영어회화강의 ;; 3.해커스VJ영어 ;; 4.AP뉴스받아쓰기 ;; 5.Sex & the City ;; 6.스크린영어 총 6파트로 되었는데 2일 하루 꼴로 업데이트 되는 모양이다. 내가 새로 구입한 D2로 업데이트되는 시점에 mp3파일과 스크립트를 다운받아서 공부하고 있다. 시작한지 일주일이 채 되지 않지만 분량도 부담되지 않을 정도이고 매일 연습하는 것이라 꾸준히 3개월 이상하면 청취에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이 든다. 두번째 ☞ 이익훈어학원 AP 5분뉴스 http://www.ike.co.kr/ 한달에 한번 업데이트 되는데 본토 뉴스의 내용이라 상당히 말속도가 빨라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부분이다. 이 정도 수준의 자료를 한번에 알아들을 수 있을 수준까지 끌어올리는데 과연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지 궁금하다. ㅋㅋ 세번째 ☞ Living on Earth(매주 금요일 업데이트) since.2007.7.23(월) http://www.loe.org/shows/ 이 자료는 오랜기간동안 꾸준히 업데이트 되는 영어청취자료인데 따로 한글로 해설된 자료는 제공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영문스크립트 자료가 웹에 개시되기 때문에 드래그로 쫘악 긁어와서 깔끔하게 정리하고 매일 들을면 된다. 이 것 역시 ap뉴스처럼 말의 속도가 빠른편이라 청취연습에 많은 도움을 주리라 생각된다. 네번째 ☞ EBS라디오 청취 http://www.ebs.co.kr/ 약대에 입학하기 전에 혼자 수능공부할 때 외국어영역 듣기 문제 때문에 EBS영어라디오 프로그램을 오랜기간동안 들었던 기억이 있다. 입학 후에는 당연히 그 기억을 까맣게 잊고있었지만 말이다. 아는 친한 동생이 EBS를 듣고 있다는 말에 나도 다시 EBS를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매일 어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지 프로그램 목록을 훑어보았다. 내가 듣기 원했던 부분은 토플관련된 것과 중급이상 회화 프로그램이었다. 그리고 시간대도 고려해야했다. 확인해보니 토플관련 프로그램은 라디오에서는 진행되는바가 없었고 중급이사의 회화프로그램은 오후 7시부터 7시 50분까지 두개의 프로그램이 있었다. 귀가트이는 영어 와 파워잉글리쉬 두 가지 였는데 매일 근 1시간정도의 청취를 하면 이 것역시 내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여겨진다. 다섯번째 Reader' Digest http://www.publications.co.kr 이 자료는 읽기자료를 구하기 위해 알았던 예전의 자료인데 이 책을 구입하면 함께 제공되는 시디가 있다. 그 시디는 저 책의 본문에 수록된 영문글을 읽어주는 파일들이 들어있어서 읽기와 청취연습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자료라 말할 수 있겠다. 그러나 말의 속도는 느린편이다. 이 상의 다섯가지 자료로 매일 조금씩 꾸준히 하면 회화연습은 나름 충실히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은 당장 미국을 갈 수 도 없고 졸업을 위해 학업공부도 소흘히 할 수 없기에 저렇게 매일 적은 시간을 투자하여 꾸준히 하는 것이 현재로선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된다. 관건은 내가 매일 저 5개의 자료를 충실히 습득하는 것이다. 잘 해내리라 믿는다. 나를 믿으니까. 출처 : http://nahjegon.tistory.com/entry/매일하는-영어-학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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